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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를 페티용 (Charles Pétillon)
직물로 만들어진 구체들이 무리를 이루어, 지면 3.5~6미터 상공에 파도처럼 흐르는 구름을 형성합니다. 이 설치 작품은 주변 공간의 경계를 밀어내며 환경과 독특한 힘의 균형을 만들어냅니다. 작품을 공중에 뜨게 하기 위해 매 시간 200리터의 공기를 주입해야 하며, 이는 생명과 호흡을 상징합니다.
위치: City of Dreams 1층, 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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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를 페티용 (Charles Pétillon)
Main title
200 LITOFAIRHOUR